< 닉넴 > 레이저 긋는 빅선생
죽으면서 죽인다
컨셉대사충
빅토르 원챔러였다가 너무 쓰레기라서 좀 챔프폭 늘리라고 해서
늘린 게 오리아나.
그러고나서도 하는 챔들이 똥챔이라 그냥 라인 전향해서 탑 갔더니 도벽 없어짐 (카르마/집공니코/모데카이저 했었는데 다 너프/패치)
그래서 서포터 가서 세나 하니깐 또 너프, 원딜로 쓰임
그나마 서폿 스웨인 하는데 그마저도 요새 별로야.
미드 할 때는 이제 전시즌 다이아 찍을 때 분당 8~9개씩 먹었는데
지금은 6개도 겨우 넘기고 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이제 슬슬 롤을 못해지는 내가 좀 자괴감든다.
골드 구간에서 하드캐리 하고 기분 좋아하는 내가 너무 싫다...
챔프 바꾸라고 렉사이 원챔 챌린저 찍었던 동생이 조언해주는데
난 빅토르가 좋아서 롤 시작했단 말이야...
후... 나도 막 하드캐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