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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살해당한 챔피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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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 관한건 적지 않았으니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 + 챔피언이 너무 많아 실수로 넣지 않은 애들이 있을 가능성도 있음.




나르

냉기 수호자에게 살해당함


미스 포츈

갱플랭크에게 살해당함


문도 박사

자기가 실험 목적으로 죽인걸로 추정


베인

이블린이 죽임


카이사

말자하가 공허에다가 제물로 바침


니달리

렝가가 속해있는 부족이 죽임 (근데 그 당시 렝가는 부족에 없었기 때문에 렝가와 연관은 없음)


자르반 4세

사일러스와 함께 반란을 일으킨 마법사 무리에게 살해당함


이렐리아

녹서스의 아이오니아 침공 당시 녹서스군한테 학살당함


애니

친엄마는 실종됬고 새엄마는 자기가 죽임 (근데 정황상 애니의 마력 폭주로 친엄마가 죽었을 가능성도 없지 않음)


아지르

평소 아지르를 싫어하던 아지르의 엄마가 출산을 해서 아지르의 왕위 계승이 위협 받을까봐 제라스가 마법으로 출산한 아기와 함께 죽임


마스터 이

녹서스의 아이오니아 침공 당시 신지드로 인해 마을 사람 전체가 전멸



트린다미어

아트록스한테 학살 당함 (아트록스가 리메이크 되면서 이 설정이 아직까지 유지되고 있는지는 잘 몰라서 애매하지만 일단은 넣어둠)


애쉬

다른 부족 무리하게 침략하려다가 부족 내의 마법사에게 반감을 사게 되서 배신당해 죽음


쉬바나

하프 드레곤인 쉬바나를 수치로 생각해 쉬바나를 죽이려고 했고 쉬바나는 도망을 치다가 자르반과 만났고, 자르반과 함께 엄마를 죽임.


스웨인

황제 다크윌에게 반란을 일으키려는 귀족들 중 스웨인의 부모님도 있었고 스웨인은 가문과 가족 보다는 녹서스를 중요하게 생각했기에 직접 부모를 죽임


세주아니

겨울발톱의 족장을 계승하기 위해 냉기의 화신인 어머니에게 결투를 신청했는데 어머니와 딸 사이의 결투는 상상도 못할 일이라 이에 격분한 서리 사제들이 둘 사이에 개입했고 의도치않게 그 과정에서 결투를 하기도 전에 세주아니의 어머니가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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