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1학년때까지는 그럭저럭 반에서 평범한놈이었는데2학년되서 조져서 어쩔수없이2명이서(그놈도 1학년때 싸움)같이 다님 게다가 뭔 딴반에서 어떤놈이 나 벼른다고 소문들어서 짜져지내다가 이제보니까 그것도 딴놈이 배신때려서 나 수장시킬려고 짠듯 그래서 이제 좇망루트갈려다가 다행히 친구1명이 개인싸야(근데 이 셐도 존나 아오,,)그래서 펨도 자주하고 잘나가는놈이랑도 얼굴 비추게 해줘서 반밖으로 나 찐따까진 안감 그래서 기회다 싶어서 선생님한테 진짜 ㅉ가오버리고(솔까 좇심임) 반배정에서 나 싫어한놈들 이유 지어내서 떼놓게하고 나머진 나랑 친한 놈들2명 넣어달라고 함 그러니까 우선은 싫어하는놈들은 뭐 지금당장이라도 안넣어주는게 가능하다해서 ok다 싶었는데 친한 친구넣는건 샘이 정해진것도 없고 떨어뜨리는거랑 좀 별개라서 모르겠다함 그래도 1번이 제일 급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함 근데 생각해보니 일찐놈이(나 싫어하는)1명 더있는걸 일주일뒤에 또 들은거야 그래서 아오 어키지 하다가2월 개학때 상담시간에 말하기로 함.....진짜 내가 찐따루트 걷는건 생각도 못했고 아오 ...ㅋㅋㅋ1학년때 담임년이 미운건 이번이 첨이다 ㅋㅋㅋ(존나 친한쎄끼1명을 인 낳어줌 저ㅣ다 싸운애랑 친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