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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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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사지내고 집이 멀어서 걍 모텔가서 자고 지금 집가려고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버스 기다리면서 잠깐 옵지를 켜고 옵지 게시물 작성중이였는데 옆에서 서있던 고딩(?) 쯤 되보이는 사람이 피식 웃더니 옵지 하시네요 이러고 감 ㄷㄷㄷㄷㄷㄷ 옆에 누나있는데 들킨건 아니겠지...ㄷㄷ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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