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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내 이야기좀 들어주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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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외할머니 집가서 세뱃돈을 받고 왔는데 너무 빡쳐서 써볼께 우리집은 예전부터 누나가 자주 밖에 안나가서 이번 설날에도 외할머니집을 안갔어 그래서 할머니는 그럴때마다 "이 만원짜리 두장은 너꺼고 이 오만원짜리 4장은 누나꺼다.. 너가 가져가면 안돼 알았지? 꼭 누나 줘야쓴다?" 이러는사람이 한 4명정도됨 그래서 누나는 집에만 있어도 자동으로 돈이 굴러오는거임 그래서 나는 용돈 7만원 받고 누나는 48만원 받음 ^^ㅣ발 엄마랑 아빠는 아직 친척들이 나한테만 용돈 주신걸로 알고계심 어떻게 해야할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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