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는 이겨서 점수 올리려고 하는 게임입니다. 그만큼 승부욕을 더 불러일으키죠.
여성유저들 서폿들 보면 대부분이 나미 소나 소라카 잔나 대부분입니다.
롤챔스 같은곳을 제외하면 솔랭에서변수를 만드는 서폿들은 쓰레시 블츠 그 외에 딜서폿이 대부분 일겁니다.
뒤에 쫄래 쫄래 힐만 넣는 사람들이 대부분 여성유저더군요.
당당하게 리드 하는 모습이 거의 없는 사람이 여성유저엿어요.
그러다보니 쓰레시 블츠는 로밍을 마구마구 다니고 있는데 원딜하고 둘이서 라인에서 아주 편하게 있더군요.
적 정글이 카바쳐주는거면 그건 이해하려고 햇는데 탑 정글 미드끼리 합쳐서 싸우는데 적 서폿이 로밍오면 거의 4:3 싸움으로 많이 후퇴하거나
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라이너야 타워 끼고 cs 먹는다고 치면 정글은 우짭니까? 정글은 사람 아닙니까?
우리 정글은 굶어 죽으라는겁니까? 하필 또 카정 마니 다니는 적정글 만났을때 적서폿은 로밍 다니는데 우리서폿은 라인에만 가만히 있으면 우짭니까?
적 서폿 없다고 미아핑 찍으면 끝입니까? 로밍 타이밍 놓쳐서 아무것도 못할거 같으면 "적 블루쪽에 와드좀 해주세요 " " 지금 바루스 혼자일때
타워라도 좀 마니 쳐주세요" 이런 채팅정도는 쳐줍니다. 그것도 안 합니다. 나가기가 무서울수도 있지만 적 서폿이 로밍이 활발하면 우리는
그 와드를 통해 싸움을 할지 말지 정해야될때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하다하다 못해 결국 라이너들이 버티다가 탑 내주고 미드 내주고 그 바탕으로
봇도 내주고 전체적인 흐름에서 여성유저들은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그렙만하는 쓰레시 블츠하는 애들이 더 도움이 될걸요?
잘 생각하세요.
롤은 이제 옛날처럼 사려야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다른 챔프들보다 더 발빠르게 더 많은것을 해야됩니다.
여성유저를 비하하는것이 아니라 그런 소극적 유저중에 여성유저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