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팀원이 못하면 당연히 어깨가 무거워지고 기분이야 나쁠수있지만, 지도 좀만 티어 높은곳 가면 똑같이 뒤질꺼면서 자기는 무슨 페이커빙의되서 온갖 잘난척 다해놓고 그 현지인 바글바글한 못하는 티어에서 고작 팀원 하나 못했다고 캐리못하고 남탓만 해대는거 진짜 한심하지 않냐.
자기도 상대팀에 못하는애 만나서 운좋게 잘큰거를 자기는뭐 원래 이티어가 아니라는둥 팀운ㅈ망겜이라는둥 ㅋㅋㅋㅋ 진짜 어이가없더라 잘컷으면 킬값을 하고 게임을 캐리를 해야지 똑같이 자기도 죽어놓고 팀운탓하고.. 그러다 게임비벼져서 조합차이로 지면 결국 팀탓밖에 더함? 막말로 페이커 대려다 놓으면 그렇게 게임 굴러가기도 전에 분당 1킬하고 넥서스 부실건데 그렇게 하지도못하면서 게임 내내 키보드질하고.. 그런애들 꼭 지가 못할때는 아~ 우리팀 누구누구가 호응 안해서 졋네 누구누구가 뭐 안해서 죽었네 아니 물론 그래 팀에 다른애가 못해서 내가 손해좀 볼수야 있지 근데 그런다고 해서 게임을 진거냐? 그것도 아니잖아 조금 불리해도 지가 잘해서 다시 복구하면되지 꼭 그다음엔 지가 못해서 뒤져놓고 모든 일의 원흉이 우리팀이못하는거때문이라고 입터는애들 진짜 역겨움. 그리고 그런애들 꼭 피드백하자고 친추박고 뭐하고 하면 그냥빤쓰런함 ㄹㅇ 진짜 오버워치할때는 내가 20분내내 캐리하다가도 마지막 화물앞에서 실수 한번하면 지는거라 변수가 오지게 많았는데 롤은 그런것도 아니고 게임 내내 스노우볼 굴려서 캐리할수있는게임인데 그것도 못하는애들이 ㄹㅇ 채팅은 제일 열심히침 개역겨움.
솔직히 너네 티어보다 한티어만 낮은곳 가도 팀이 뭔짓을 하든 일단 무조건 라인전은 개떡바르고 사이드 운영만해도 3명은 어그로 끌 수 있잖아. ㅈㄴ 탑연습하는데 좀만 뒤지면 못한다고 ㅈㄴ 개지ㄹ하네 애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