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이후 바루스 한판밖에 안해서 입롤입니다.
이때 톱날 밖에 안나온 상태에서 Q3랩으로 톱날 패시브 묻히고 풀차징 정빵 맞추니까 자이라, 징크스 같은 애들은 한번에 반피 되더라고요. 그거 보고 생각함.
1.첫코어로 드락사르를 올립니다. 2900원에 쿨감, 방관, 공격력에 추뎀 패시브까지 쩔어줘서 개좋습니다.
2.부쉬 들어가면서 암전 패시브가 터지든 안터지든 드락사르는 충전 됩니다.
3.부쉬 안에서 미니언 막타를 칩니다. 환희 패시브 받아서 빨라진 이속으로 열라 달려가서 상대편에게 평타 한방 때립니다.
4.드락사르 터지고 한순간 슬로우, 그때 그냥 궁 바로 박아버린 다음에 평EQ하면 원콤.
드락사르 톱날단검일 경우 두개의 아이템 효과가 중첩되어서 더 쎕니다.
사실 드락사르만 있을 경우에 3번의 미니언 치는건 스킵해도 될듯. 다만 톱날까지 나온 상황이면 톱날 패시브까지 넣어서 때릴 수 있음.
근데 사실 부쉬 들어가면서 요우무 키고 궁 박는게 너무 좋아서 요우무도 버리기 힘들긴 함. 라인전때 드락사르 그렇게 터트리기 쉬운것도 아니고...
애초에 시야 없는 부쉬에 바루스가 들어갔는데 평타거리는... 안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