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리그오브레전드

온라인 1,564

아 자살마렵다

조회수 402댓글 15추천 5

수납장 안에 토이 숨겨놨다가 대청소하시던 엄마한테 들켜서 대충 마사지기라고 얼버무렸는데 심지어 밖에서 놀다 오니까 엄마가 버렸음 ㅋㅋ 하아~~ ㅅ발 쪽팔려서 한강마렵네 역시 엄마도 다 알고 있었겠지 아까운 내돈... 아니 근데 내가 한두살먹은 애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인데 버리다니 너무한거아니냐?ㅠ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