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 자체의 특성과 메커니즘
타워 절단기, 가두고 패기, 와이프랑 같이 패기
와이프 데리고 상대 정글 마실 돌아다니면서 털어먹기
와이프 데리고 솔전령 처먹기
한타는 구리다는 아름다운 명분으로 사이드나 깐다고 하기
다 너무너무 좋은데
ew 다 잘 박는 것도 나한텐 쉽지 않고
벽까는 거랑 다대일도 좀 경험에서 우러나온 노하우가 필요한 챔이라
좀 빡시네.. 딱 정리된게 없어서 뭐 하나 보고 끝날게 아님.
시즌 초기화 되니까 파놓을까 요릭 이 새끼는 메타 따라서
오르락내리락이 큰 새끼인데다 조커픽으로도 좋아서 ㅋㅋ
말파도 은근 조커픽이긴 한데 이건 연습이란게 필요가 없는 새끼고
피오라는 좀 해봤지만 어
이건 도저히 내가 할 게 아냐 어..
다 마음에 드는데 도저히 못 하겠어.. 손이 너무 딸려..
궁을 도저히 못 터트리겠어 진짜 도저히
궁 터트리면 내 마음이 졸라 조급해지는데
다 안 터트리면 지니까
근데 터트리는 판정이 그리 자비롭지가 않더라고
남이 나 터트릴 땐 잘 터지더니 ㅅㅂ
요릭 아.. 단순해 보이면서 은근히 단순하지가 않네
딱 정리된 자료 같은 것도 없고 얘는
정규시즌 6갠가 떨어지니까 랭크
거기서부터 두들겨 맞음서 요릭 해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