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패 중 3판은 바텀 터져서 졌고 1판은 후반에 미드 2차 타워 밀다가 3명 짤리고(나 포함) 3명 죽어서 2명이 바론 막다가 죽고 3명이 바론 웨이브 막다가 죽고 넥서스 밀려서 짐(실력이긴한데 흔히 하는 실수) 바텀의 신이랑 배치뿐만 아니라 다른 라인도 그렇고 랭크 게임이 5명이서 하다보니까 팀운빨을 안받을래야 안받을 수가 없음 완벽하게 50:50인 게임은 드물거나 없을 것임
그런데 하고 싶은 말은 최초 티어도 그렇고 최종 배정 티어도 그렇고(전승한다고 해도) 이전 시즌 티어보다 더 적게 주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음 라이엇이 뭔 생각으로 이리 만들었는진 모르겠는데 골드 유저로서 너무 고통스러운게 팀실력이 들쑥날쑥한 실버로 다시 시작한다는거임(골드도 4티어는 그렇지만) 알다시피 실골 구간은 승리의 스킨 관련해서 인구수가 많고 또 대리도 많음 이게 라인별로 실력 편차가 가장 큰 티어인 이유임 그래서 아이언 티어가 아이언으로 배정받는거랑 실버가 브론즈, 플레가 골드, 다마그마챌이 플레 1로 배정되는거랑은 복구하는 난이도가 차원이 틀림 더군다나 골드 현지인은 현지인인거에다가 실버랑 몇단계 차이도 안나서 그게 더큼 라이엇이 생각이 없는게 아무리 올라간다고 하더라도 판수를 갈아넣게끔 만든 시스템이 일종의 상술이라고 생각한다 가뜩이나 팀운도 그렇고 골드차 벌어지면 못이기게끔 만들어 놓은 게임이라 짜증나는데 (급전개긴한데) 걍 여기서 접어야할듯 4시즌동안 고생 많았고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바엔 콘솔 게임을 하던가 다른 활동을 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함 아니 배치 첫판부터 원딜이랑 서폿이 싸움나서 원딜이 딜 안넣고 도망가고 9판 중에 4판 졌는데 3판이 바텀 터진거면 배치 받고 랭돌린다고 해도 안봐도 뻔하지.. 또 스트레스 시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