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리그오브레전드

온라인 1,484

길 지나가는데 못생긴 여자가 '머리 좀 깍고 다니지'라고 혼잣말로 지껄이더라

조회수 1,714댓글 6추천 49

그래서 머리 자르고 옴 데헷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