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극초반: 오차피 본인은 올라갈거라 생각하는마인드로 자기가 하고싶은 챔프를 하지만 배치를 망침
시즌 초반: 아직 시즌 초라면서 자기가 못올라가는건 시즌초반에 애들이 던지는거라는 지 올챙이인적 생각안하고 그리 자기합리화를 함
시즌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는 시기:
슬슬 판수가 쌓이고 점차 자기가 못올라가는걸 팀운탓을 하거나 라이엇 탓으로 돌림
시즌 중반: 티어를 못올리는걸 아는지 매우 겜을 대충대충 함 . 그러다 한번 연패박으면 멘탈터져서 일겜이나 칼바람 간혹 롤을 잠시접고 다른게임을 하러감. 그러나 10에 9은 돌아옴
시즌 중반에서 말로 넘어가는 시기: 시즌말 다되어가니까 슬슬 티어나 올려볼까 하면서 랭겜을돌리지만 또 자기 감정에 휩쓸려서 정치하다 연패
시즌 말: 슬슬 승리의 보상이며 옵지보면 원하는
티어를 갔다는 소식을 보고서 질투를하거나 악플을
달음. 그리고 남들은 팀운이좋고 본인은 팀운이없다
생각함
시즌 극 말기: 자기실력으로 못올라간다는걸 인지하고
버스를타서라도 올라가보겠다면서 듀오를 구함
자기랑 해줄사람이 별로없다는걸 자기도 알지만
자기는 팀운이없어서 못올라간다는걸 강하게 표현함
간혹 듀오가 생겨도 듀오랑 싸워서 한판쫑나거나
팀과싸워서 패배하게 만듬
시즌종료및 프리시즌: 원하는 티어를 못갔지만 팀운좆망겜이라서 그런거라면서 자기합리화를 하며 일겜에서 충챔프 플레이나 정치나 던짐으로 스트레스를 풀거나 프리시즌 랭겜에서 실컷 지멋대로 겜하다가 또 다음 시즌에도 똑같이 반복
★이글은 시즌2부터 지금까지 실버에서놀던 애의 실제 발언과 플레이를 관찰하여 적은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