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린이 분들 뿐만 아니라 좀 쉬다가 복귀한 분들도 모르실듯
그래서 한 번 만들어봤습니다
사실 노블레쓰란 표현이 왠지 있을법한데 구글에 검색해봐도 전혀 안 나오길래 제가 옵지 챔피언 팁에 한 번 써봤던 표현입니다. 아마 옵지에서 아니 롤관련 커뮤니티에서 가장 먼저 썼었던 표현 같네요. 그런데 케스파컵에서 해설진들 입에 오를 정도로 유명해진 것이 좀 신기하네요 ㄷㄷ 그래서 한 번 애정도 가는 표현이라 한 번 만들어봤습니다
노틸러스 1티어 1년 이상 유지, 밴률 1위, 픽률 3위, 롤드컵에서 도인비를 필두로 맹활약
블리츠크랭크 픽률 2위, 초반승률과 밴률이 꾸준히 상위권 유지중
레오나 1티어 1위, 밴률 3위, 픽률 4위, 승률이 한동안 1위였고 상위권 유지중
쓰레쉬 픽률 1위, 하위티어로 내려간적이 없음, 프로게이머들도 대다수가 선호
딱 올릴려고 작성완료를 누르려는 순간 사황짤에 뭔가 아쉬움이 남아서 저를 서포터의 길로 끌어들인 메드라이프 선수도 넣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