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부터 갑자기 현타와서 롤을 안하다보니까 가끔해도 뭔가 조작이 어색하고, 또 막 이것저것 달라져있어서 재미가 좀 덜한 느낌도 있음.
어떻게 좀 억지로라도 붙잡고 있으면 나아질련지... 애초에 하던 애들 치우고 좀 재미를 추구하면서 하면 즐거울란지 이런저런 생각이 듬.
가을부터 갑자기 현타와서 롤을 안하다보니까 가끔해도 뭔가 조작이 어색하고, 또 막 이것저것 달라져있어서 재미가 좀 덜한 느낌도 있음.
어떻게 좀 억지로라도 붙잡고 있으면 나아질련지... 애초에 하던 애들 치우고 좀 재미를 추구하면서 하면 즐거울란지 이런저런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