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거나 티내는 사람은 없었는데 말이야
나도 그 중 하나였지 .. 당대 엠비션 포함 내가 좋아하던 미드라이너들 다 박살내고 다니는데 좋아할 수 있을리가 없었지
그래도 사람들이 페이커를 까거나 싫어함을 티내진 않았다 실력에 토를 달 수 없을만큼 개쩔었거든
지금은 가장 존경한다 페이커
까거나 티내는 사람은 없었는데 말이야
나도 그 중 하나였지 .. 당대 엠비션 포함 내가 좋아하던 미드라이너들 다 박살내고 다니는데 좋아할 수 있을리가 없었지
그래도 사람들이 페이커를 까거나 싫어함을 티내진 않았다 실력에 토를 달 수 없을만큼 개쩔었거든
지금은 가장 존경한다 페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