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빠져 부모님께 무관심하지 않으셨나요? 너무 바쁜 나머지 부모님께 안부전화 한번 못하시지 않으셨나요? 나도모르게 부모님께 짜증내진 않으셨나요? 오늘 새해 첫날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감사인사 올리는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