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본인은 체중1키로부족해서 멸공으로 훈련소갔으나 훈련소나오니까 비엠아이 20으로 쌉정상인 공익 케이스임.
아니 본인들의 일을 내가 도와주는게 공익이
하는 일아닌가?
왜 " 니가 잘 못하니까 A의 일을 A가 하잖아 "
누가보면 내가 하는 내 일을 상관도없는 사람한테 나의 일을 떠넘기는 말투로 말하는데 아니 공무원이 자기할일을 자기가 버거워할꺼면 공무원을 왜하누
마치 롤로 가정하자면
딜러가 탱커보고 탱도 하고 딜도 넣고 메인딜러 암살도 하래 근데 버겁다 말하니까 딜러가 하는말
딜러: 아 니가 딜이 약하니까 내가 딜을 넣잖아
보건소 공익 버전
??: 니가 진료를 못하니까 내가 진료를 하잖아
경찰서 공익버전
??: 니가 강도를 못잡으니 내가 잡잖아
공익없이 공공시설이 안돌아간다 =
그집단에 공무원들이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