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일천구백구십팔년 본인 5살때 집앞 슈퍼(2분거리)에 엄마 심부름으로 두부 한모 살라고 한손에 2천원 쥐고 가는길에 7~9살로 되보이는 씹새끼가 말걸더니
"야 이거 우리엄마가 준 돈이지" 하더니 천원 가져감 지금 생각해보면 어이없음
두번째는
이천삼년 초등학교 3학년때 지하철타러가는데 갑자기 남자 씹새끼 두명이 어깨동무 하더니 친한척하면서 골목으로 데려감 가진거 다 내놓으라 했는데 지하철타야된다고 해서 이천원인가 남기고 만원뜯김
생각하니까 개빡치네 야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