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시청에서 일하고있는데 민원실에서 나 부르길래 갔는데 예전에 찍은 지문이 애매해서 찍어보라길래 찍어봤는데 왼손 손가락 5개중 3개가 지문이 전혀없어서 지문이 안나왔음ㅋㅋ 민원실 직원들도 별로 못본 경우라는데 이런경우는 피아노 엄청 친사람이거나 키보드를 마니 두드린 사람만 된다는데 왜 그소리듣고 롤 이 생각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