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시작한지 7개월만에 브5부터 실버까지 열심히왓던 추억을 드디어 접는다니 골5가자마자 랭겜안하다 친구랑 술롤로만 랭겜 돌리다보니 어느새 강등에 mmr헬게이트 그래도 맘잡고 올리니 12점 13점? 씩오르던 게임을 0포에서 89포까지올렷는데 역시 롤은 갓겜이였다 범접할수없는걸깨닫고 접으러갑니다. 미드에서 랩6까지찍고간 말파형 궁명중률 0할의 애쉬형 내가 나중에왕귀해서캐리한다던 올라프형 형들이 롤창인생한명을 바꿔주셧어요 전 스타에펨충으로 떠납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