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유미 같은 챔피언 알려주는지 모르겠다 서포터가 다른 라인보다 그렇게 눈에 띄고 (후반)영향력이 큰 포지션은 아니지만 그래도 왜 유미, 소라카 같은걸 알려줄까 첨하는 사람한테 "넌 아직 이 게임 못하니깐 내가 알아서 해줄게" 라는 거 같아서 나는 오히려 탈론이나 모데나 카타 같은거 알려주고 "너도 그렇게 다른 사람들 처럼 잘할 수 있어" 라고 해주는데 오히려 이게 부담스러운가?? 다른 옵지인님들은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