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 가지고오라길래 민원실갔는데 민원실 짬 마니찬 공익이 자기 부서라며 가오잡으면서 거만하게 말하는데 ㅅㅂ 다른부서라서 말도 못하고 너무 슬프다 점마 우리부서오면 ㄹㅇ루 내가 개 갈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