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미드 유저였는데, 하는 챔프가 너무 똥 구데기라서 라인 전향을 하고 있음.
그렇게 바꾼 게 탑인데 도벽 없어져서 접고 그다음 서폿 하다가 헌납 패치되고 나서
ㅈ같아서 다음 패치까지 서폿 접었음.
그 다음이 이제 원딜 아펠리오스 하고 있는데
솔직히 일반에서 연습 ~10판쯤 할 때까진 데스만 주구장창하고 어려워서 딜도 못 넣었는데
요새는 항상 딜 1등임.
아니 근데 이게 이해가 안됨.
숙련도가 엄청 높은 것도 아님. 1만도 못 찍었음.
근데 딜은 내가 1등임.
정글이 암살자를 하고 미드도 딜러고 탑도 항상 브루저에 싸워대는데
왜 항상 내가 1등인지 모르겠음.
물론 15 서렌판은 1등이 아닌데. 다른 라인도 마찬가지였음.
미드는 포킹을 좀 하고 광역딜링이 많으니 그러려니 했는데
서포터는 스웨인에다가 존야 리안드리 섞고 탱템 두르는데 (정령형상 등등)
그래도 1등임. 탑은 즐겜 도벽픽이라 논외고.
이놈의 팀운은 왜 이리 버러지같냐
나보다 딜 잘 넣는 애랑 같이 해서 겜 좀 편하게 하고 싶음.
요새 부쩍 10판하면 8판은 내가 딜 못 넣으면 지고 잘 넣어도 팀이 못하면 지고
후...
솔직히 내가 3.5만 넣는데 나머지는 1~1.3만따리인 건 너무하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