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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구중인 나만의 서폿입니다(골드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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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묘목때문에 각광을 받다가 패치받고 나락으로 떨어져 지금은 잘 쓰지 않는 '마오카이' 서폿입니다.

물론 이걸 쓰는건 피지컬이 딸리는 저같은 아재용입니다. ㅎㅎ

몇번 써보니 좋은걸 느끼는데, 그건 w 속박의 확정 cc와 궁입니다. 묘목은 적 정글러가 왔음을 알기위해 뿌리는 와드정도로 쓰는데,

W스킬은 우리팀 정글러가 왔을시 확실한 호흥을 할수있게 합니다. 또한 궁은 범위와 크기가 매력적이긴 한데 큰 단점은 '속도' 였습니다. 그러나 한타시 뒷벽이나 사각에서 미리 쓰고 한타를 w로 열면 꽤나 좋습니다.

약간 어중간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지만 판테온처럼 쉽고 다루기 좋은 챔이라 추천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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