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부터 부모님이 사한테 하고 싶은걸 물어보면 뚜렷하게 2가지 직업을 몇년째 말해왔는데 말할때마다 그 직업에 대한 비판적인 측면이랑 주위에 그 직업을 가진 사람은 돈을 못 번다고 추천 안하더라 이러면서 부모님이 원하시는 쪽만 권유 하시고 그러면서 계속. 하고 싶은게 뭐나고 물어시고 내가 말할때마다 시기적으로 늦었다 과거에 허락 안 한걸 후회한다 이러시면서 지금도 허락 안해주시는게 이해가 안되서 너무 힘들다 물론 부모님의 생각도 이해가 안 가는건 아닌데 계속. 내가 원해왔던 쪽은 지지 해주지조 긍정적인 측면을 가져주지도 않고 다른 부모님들도 이런가 생각들고너무 힘들다 들어줘서 고마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