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는 아니지만 내친구들이랑 학교애들보면 ㄹㅇ루 씹재능충 존나많아보임. 보면 10명중 6~ 7명가량이 쌉재능충
단순히 필기없이 오러지 눈으로 보고 머릿속으로 계산해서 정답을 필기하는 사람부터 시작해서
수백년동안 수학자들이 머리를 써서 만든 정의에 의구심을 가져서 시험다끝나고 남은시간동안 A4 몇십장에 유사 논문처럼 적은 사람도 있고
자기가 공부을전혀 안하고 수능시험을 치면 어디를 갈수있을까? 라는 의구심에 반수해서 시험쳤는데 부산공대 한양공대 골라서 갈수있는 성적 나오고 ㅈㄹ
그리고 대학에 알파고 새키 존나많고
지들끼리 대화하면 수준이 남달라서
교수들도 감탄함
그리고 걔들 마인드가
"대체로 필기를 왜해? 암기를해야 머리가 잘 돌아가지 너 혹시 구구단할때도 필기해 안하잖아? "
그런애들보면 유사 마스터티어 사람들끼리도 쌉지리는 플레이 나오는사람보면 경악하듯 나도 그리느낌..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