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붕이들 이런거 좋아하냐 나고삼때 있었던일인데 이제 막 성인되면 술먹고 돈이필요해서 편의점 알바하게 됐는데 알바사장님이 30대 아줌마였는데 살짝 전효성 스타일이였음 몸매좋고 섹시하고 뒤태만보면 20대 저리가라 일정도 얼굴도 ㅅㅌㅊ였고 사장님이 날 맘에들어하셔서 일하게 됐는데 나는 야간 12시부터 7시까지였고 내앞교대가 사장님이셨는데 그날도 여김없이 출근했는데 사장님이 술먹고 진상손님한테 시비가 걸린거야 막 라면 셀프인데 끓여달라 계산도안하고 먼저 음료수 먹고 막 팔붙잡으면서 같이 술한잔하자고 그러는거야 근데 사장님이 마음이 여리셔서 울먹거리면서 강하게 저항을 못하시는거야 그때 내가 헬스 갔다 알바해서 몸이 3대500 은 무리고 400정도 되는데 손님 팔 잡고 힘빡주고 손님적당히하세요 했더니 쫄아서 알바가 뭐 이따구야 큰소리치면서 나가는거야 나가니까 사장님이 서러움이 복밭였는지 서럽게 우시는거야 일단 문닫고 사장님 달래드렸지 사장님이 딱달라붙는 청바지에 가슴판인 옷을 입으셨는데 옷사이로 브라가보이는거야달래주면서 막 스는데 와 사장님이 안겨서 우는데 가슴이커서 자꾸 닿는거야 몸에서 막 바디워시냄새가 날자극시켰어 길에서 맡으면 다시돌아보게 만드는 향? 사장님 진정되시고 고맙다고 하시면서 편의점 닭꼬치랑 맥주한캔했는데 사장님이 알바하시면서 진상손님이 한테 자주시달려서 많이 힘드셨는지 하소연 다들어줬더니 고맙다면서 아까 구해줘서 고맙다고 볼에 뽀뽀를 해준거야 사실 모솔아다란 말야 옵붕이들 마냥난 엄청당황햇지 처음받아보는 뽀뽀인데 입술이 엄청 부드러웠지 나 당황한거보니 엄청귀엽다고 하는거야 꼬 ㅊ가 커져가지고 난 장난치지말라했지 내 바지를보더니 나보고 처음이녜 당황해서 네? 그랬지 내 손목붙잡고 창고로 들어가서 목뒤잡고 키스를 하는거야 혀가 내입으로 들어오는데 그때 혀가 그렇게 부드러운지 몰랐었어 막 몸이 녹아버리는 느낌이랄까? 날 눕히더니 내위로 올라가서 앞뒤로몸을 흔드는거야 꼬ㅊ 풀 ㅂㄱ됐는데 지금이라도 쌀것 같은거야 나보고잠깐 기다리래 밖에서 콘돔을 갖고와서는 윗옷을 벗으면서 무슨자세가 좋냬 나는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