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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꼴깔 조커 스토리물] 제1화 영원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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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jpg 흠흠.. 일단 추천 약 240개로 인기글에 올라간것에 대한 감사인사를 먼저드리겠습니다!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그럼 바로 시작 하겠습니다!

(이이야기는 페인트와 소의 주술 편과 이어집니다..)

때는 추운 겨울 아침부터 눈이 오는 날이였습니다.

언제나 그러했듯 전 밥과 함께 대포없는 대포집에서 따뜻한 정종을 마시고 있었죠...

그런데 밥이 저에게 묻더군요...

"이봐.. 혹시 페인트와 소의 주술에 대해 알고있나? "

"야.. 밥 이미 그건 시도 해봤잖아...."

"그...그치만...  이걸봐! 내가 고대 도서관에서 찾아온 책에 의하면 그 주술이 끝이 아니야!"

"뭐 밥? 그게 정말이야? "

"그래 여기보면, '페인트와 소의 주술이 끝나고 소와 그 의식을 행한 후 눈이오는 날 이곳에 영원의 어머니가 오신다'라고  쓰여있어.. 또한 개그를 처야한다는데..... 이건무시하자"

잠시 생각에 잠긴 뒤 저는 말했어요....

"오늘.. 아침부터.. 눈이.. 왔었...지?"

"그럼 빨리 가보자!"

저와 밥은 빨리 달렸어요 그리고 는 보았죠 '영원의 어머니'를요

그렇게 영원의 어머니는 저희와 눈을 마주쳤어요

그리곤 한발한발 소복히 내린 눈을 밟으며 다가와선 이렇게 말했어요....

"wlstlfdml ttjsrnwkdu qnghkfdml wmddlsdldu"

저는 물었죠

"밥 저거 뭐라고 하는거냐?"

그러자 영원의 어머니는 표정이 굳어지며 말했죠

"아 씨.... 한영키 안누르고 적었네......"

그러곤 다시 말을 이어나갔죠

"진실의 선구자여 부활의 증인이여 그대들은 나를 깨웠다 그것이 맞은가?"

우리는 "네!" 라고 대답했고

영원의 어머니는 우리에게 시험에 응할것인지 물어봤고

우리는 응하겠다 하였죠

영원의 어머니는 "그렇다면 겨울과 관련된 개그를 해보아라!" 라고 말씀하셨죠

설마했던일이 실제로 읽어난거에요....

또한 틀릴시 '영원의 감옥'에 수감 하신다고 하셨죠....

하지만 우리는 굴했어요 그래서 안하겠다고 하자 그러면 당장 감옥으로 보네겠다고 하셨죠

저는 밥에게 말헸어요

"젠장 어떻게 하면 좋아...."

밥은 침착하게 말했어요

"니 유머집! 거기서 찾아봐! 빨리!!!"

'어디보자 256쪽 36번째 줄..... 찾.... 찾았다!!!'

"그 영원의 어머니... 겨울을 맞아 겨울왕국은 보셨는지요...."

"그래 봣다 마다 그 엘사가...."

"그..그만 안돼요.... 아...아무튼 거기보면 올라프라는 캐릭터가 있죠?"

" 그렇지.... 아 ! 그리고 올라프가........."

"안된다고요! 아무튼 시작할께요.. 올라프의 반댓말은 무엇 일까요?"

"음 올라프의 반댓말 올라프올라프  음 올라프라...... 모르겠구나..."

저는 말했죠

"히힣 올라프의 반댓말은 선사람 이에요 왜냐면 올라프는 눈사람 이니까요 히힣" 중간.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낄낄낄깔깔깔꼴꼴꼴

그즉시 영원의 어머니는 말했어요 . . . . . . . . . . . . . . "무기징역^^" 20191204134831.859400.jpg 앞으로의 조커일행의 이야기는 어떻게 될것인가? 다음 시간에 계속

마무리.jpg 제 닉네임을 클릭하시면 더 많은 유머집을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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