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일을 시킨 사람 B: 시킨일을 한 사람
A가 B한테 일을 시키고 B는 A가 시킨 일을 했을때 도중에 생긴 손해를 A가 B한테 책임을 묻는 문화.
본래 책임은 한 사람이 아닌 시킨 사람이 더마니 책임 지는거임. 그렇기에 지위가 높아질수록 책임 질게 많아져서 심리적 부담이 큰건데 유독 우리나라는시킨사람보다 한 사람에게 책임을 더 지게할려는 경향이 큰거같음.
외국: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 내가 시키는거 해
우리나라: 니가 책임져. 왜 이리 무책임해??
본인이 시킨 일은 시킨 지위가 높고 권한이 있는 본인이 책임을 지고 남에게 시키는거지. 권한은 가지고싶고
책임은 지기 싫다? 그건 걍 나쁜새키지
예시) 공무원이 공익에게 중요 문서배달을 시켰는데
더중에 잃어버리면 시킨 공무원 책임이 더 큰게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