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뭔가 화목한 분위기로 시작했는데 녹턴 유저가 뭐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아니" 라는 채팅 부터 치고 찡찡 거리더라
미니언 빠르게 밀었고 박히러 가는중인데 박히기도 전에 궁으로 다이브 치더니 포탑에 죽어놓고 라이너한테 하는말이
"아니 라인 좀 빨리 밀지;"
그 이후로 딸피만 보면 옆에 풀피 적팀 4명 모여있어도 그냥 궁으로 꼴아박고
"아니 우리팀은 머함?"
자기가 궁으로 들어가서 무리하게 원딜 서폿이 호응해주고 합류해주다가 역관광 당해서 셋 다 죽으면
"아니 바텀듀오 왜캐 던짐?"
진짜 채팅만 치면 "아니"부터 나오더라 심지어 4인큐였거든 그런데도 예의라는건 1도 없이 남탓에 찡찡대기만 하다가
결국 겜 끝나고 파티원 하나가 나갔어 그래서 내가 방장한테 저사람은 좀 빼고 해야할거 같다고 하니까 방장이 하는 소리가 "에이 한판만 더 해보져 방긋님^^"
내가 계속 불만 말하니까 그냥 한판만 더 해보자고만 하는데 파티 방장이면 저런 사람이 있다면 손절해야하는 의무를 갖고 있는데 오히려 피해보는 사람한테 참고 하라고 하는거..
나도 전혀 이해 못하는게 아니라서 다음판도 했는데 더 심하게 찡찡대서 겜 빠르게 끝내고 방장 친삭하고 나왓음 'ㅡ'
자주 옵지에서 같이 할 사람 구하던데 피해보지 말라고 닉네임 남겨둠 'ㅡ'
저 녹턴이 찡찡대면서 남탓하던 사람 스웨인이 그 방장 야스오나 칼리스타 둘 중 하나가 녹턴때매 그냥 나간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