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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딱이 구간이라서 그런지 딸피의 유혹 말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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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의 유혹도 있는거 같습니다. 장로 아니면 아군이든 적군이든 다른 종류 용은 먹히든 말든 신경 안쓰거나 신경 써도 상황상 포기해야할땐 과감히 포기하고 그러는데 어째선지 화염용은 아군이든(심지어 저마저) 적군이든 뺏어먹기라도 할려고 아주 안달이 납니다. 그래서 뺏어먹어 쾌재를 부르기도 하고 실패해서 단체로 망하기도 하고요 ㅋㅋ 이상하게 화염용만큼은 서포터인 저도 먹고 싶고 놓치면 유독 아쉽습니다. 저만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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