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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울컥함 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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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고딩2학년당시까지만해도 외모에 대해 별 생각없었는데 못생겼단소릴 면전에서 2번 들으니까 (물론 2번째 한 새끼는 탈모+빻음인데 지 처지를 모름) 그래서 아 쉬불 성형할까 생각만하다 이번에 하기로 예약잡음 그런데 오늘 갑자기 부엌에서 어머니가 우리 아들 한번 보자하고 보는데 와씨 이때 눈물날뻔함 ㄹㅇ 다음주에 병원가는데 어캐보면 지금 내 얼굴이 빻았더라도 마지막이잖아 지금 얼굴이 아 왠지모르게 울컥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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