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시작하고 4-5년만에 골드면서 다짐한게 있는데 옵지에 있는 일부 '티어=너랑 나 사이의 넘사벽=그님티ㅅㄱ' 유저들을 보면서 난 저렇게 몰상식한 랭동을 하지 말고! 모두를 사랑하자 나도 누군가에게실버였고 똥이었다 그리고 친구한테 카톡을 보냈다 어디 미천한 브론즈새끼가 읽씹임?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