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탑
믿거 : : 카이팅 할 줄 모름. 분노 관리 할 줄 모름. 궁각 잴 줄 모름. 플래시는 오직 도망용 : 거리조절 할 줄 모름. 스킬 콤보 넣을 줄 모름. 스킬샷 구데기. 갱 맞고 뒤지면 무조건 정글탓. 지가 잘해서 라인전 이긴다고 생각함. 상대한테 솔킬따이면 그거보다 더 추한 애가 없어짐.
: 손이 안 되는데 멋있는 건 어디서 보고 와갖고 해보려지만, 콤보가 느려서 적이 도망가거나 반격 기회를 잘 줌.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유통기한 옴. 심지어 후반에 더 좋은데 그냥 못해서 딜 탱 CC 다 안되서 더 쓰레기가 되는 경우가 많음. :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쓸모가 없음. 뒤지는 용. 어쩌다 한타 때 킬 좀 주워먹어도 금세 그거 믿고 나대다 뒤짐
번외) : 지금은 없어졌지만, 지 재밌자고 도벽 들고 약올릴 건 다 약올리 뒤에 시간 지나면 그냥 아무런 도움 안되는 쓰레기. 자기는 재밌었다고 정신승리하지만 겜을 쳐발리는데 정신승리가 가능할까 과연...? 애초에 저티어들은 카이팅을 못하고 갱 생각을 안해서 심지어 초반 재미조차 못 보는 경우도 상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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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만한 챔프
: 걍 못해도 너무 쉬워서 어지간하면 1인분이 가능함. 못 커도 침묵이 길어서 은근 진입해오는 적한테 쓸모있음.
: 일단 탱커가 귀한 저티어이기에 앞에서 맞아주기만 해도 1인분. cc기 한 번만 잘 맞춰도 충분히 한타에서 제 역할이 가능한데 그다지 어렵지가 않음. 다만 라인전은 줘털릴 수 있지만 믿어주면 어지간하면 제 역할을 하는 편이고 하기도 쉬움.
: 궁 또는 핵심 스킬 광역에다가 성능이 좋은 편이고, 저티어에서는 대처법을 모름. (여기 말파는 딜말파) 잘 크면 그냥 20분 칼서도 쉽게 받는 저티어 챔프들. 그래놓고 갱승 나면 정글러랑 탑이랑 싸운다고 적이랑 싸울 생각을 안하게 되는 마법의 챔프들.
: 얘네 스플릿이 곧 백도가 되버리는데 아무도 안 막아서 이겨버리는 경우도 심심찮게 나옴. 미드에서 칼바람하는데 재밌어보여서 가는 애들+라인전 쳐발리고 탈주박는 친구들은 논외
반박+추가요청 받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