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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롤 지옥의 구간과 클린한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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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난이도는 그티어 현지인 솔로랭크 기준으로 아이언 브4 ------ 패작러들 놀이터, hell구간 브 실 ------청정수 롤린이&즐겜유저 쉼터, 나름 클린, 채팅 귀여움

골4 골3 -----수문장&플레 부캐들 정모장소,채팅 극혐 헬파티, 자칭 본캐 다이아1,2 대거 등장구간 골2 골1 ------초보티 좀 벗고 플레가기위해 빡겜 아랫구간이랑 확연히 실력차가 나는게 느껴짐 클린구간 플4 플3 ------ 개인적으로 가장 역겨운구간 실력은 골드랑 다를바 없으나 큐에 골드라도 하나 잡히면 더럽게 생색냄 수문장 헬파티 및 다이아 하위 부캐가 만나는 오울블루같은곳 플2 플1 ------- 수문장들 좀 빠지고 다시 찾아온 클린구간 인생 첫 다이아를 위해 빡겜유저들이 많아짐 다만 팀에 다이아4가 잡혔을땐 전적검색을 해볼것 다이아4 다이아3 ------- open, 15gg 믜친놈들이 어디서 본건있어서 짱깨 코스프레, 영어로만 의사소통하는 극한의 컨셉충과 트롤러들이 첫 등장하는구간 사실 모두 한국인들인건 함정 게임 포기가 매우 빠르고 엄청난 승률의 부캐듀오가 학살하고 가는 빈도가 잦다 팀원들이 모조리 몇백판이상 박은 현지인이라면 패배가능성 60%이상

그 위로는 안가봐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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