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잘하지않는 평범한 골딱이임. 아는 동생이 친구랑 하는데 실버4는 안받아준대서3 까지만 올려달래 승급전 달아놨길래 한두판 이기면 바로승급인 상태였지. 그 동생이 아이디 비번을 알려주면서 같이하자는 귓말오면 그냥 씹으라는 한마디를 더 해줬어. 아이디 비번만 눈에 들어오고 다른글자는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괜히 한 말이 아니더라. 게임 시작하자마자 같이하자는넘이 둘이나 있는거임. 하나는 한두번 귓말하고 말았는데 다른하나는 씹고있으니까 겜 끝날때까지 귓말오더라. 자신 게임하면서 있었던 일부터 같이하자는 말까지 도배없이 50개는 족히왔어. 그 판 끝나고 화장실좀 갔다왔는데 그 친구는 계속 기다리고 있고 또다른 두명이 너만 오면 5인큐라면서 총 초대가 세개나 왔더라. 이렇게 말하니까 이 애가 여자라서 빨아주거나 그럴수도 있을거같이 보이는데 초대는 다 학교 실친한테 온거고 여자도 아니고 남자에 실력도 별로임. 이상 인싸체험 글이었구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
인싸쉨 롤계정으로 게임해본.ssul
조회수 325댓글 0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