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지 챔피언 분석 가면 각 챔피언마다 팁창이 있잖아?
거기서 달린 기억나는 명언들 나열해봄.
아는 거 있으면 제보해주세요.
"니새끼 1티어 가면 고@추 연필깎이에 넣고 돌린다 병ㅋ신아ㅋ" "아니 ㅅㅂ 도끼에 소라카달았냐 힐량 미쳐돌아가네 딸피만들어놨더니 q한번 긁어서 예수님 살아나시는 기적을 보여주네 미친새끼" "머리카락이 머리에서 나야지 왜 턱에 나고 지@랄이누ㅋㅋㅋㅋ" "한타때 일라오이 끈놈 누구냐 진짜" "도벽 루시안은 좋지만 주류픽은 못됨. 총든 흑인강도의 끝은 좋지 않기 때문에" "진짜 무상성 탑챔임 뭐가 와도 뒤짐" "상대팀 일라오이 있는데 우리팀 네명 얼린 바드새끼 나와라" "어이 갈태식이 돌아왔구나" "얘 9.5패치안에 너프 안먹으면 내부랄떼서 친구한테 준다." "분명 럭스를 끌었으나, 상대하는것은 마치 말파이트와 같았으니 그 단단함에 혀를 내두르며 킬을 따이더라.
저 우롱하는 손짓을 보라! 마치 끌어달라는 듯이 E를 던져대니 어이하여 끌지 않으리오. 어허, 끌어와도 풀콤맞고 피가 너덜이 나니 원딜이 아이쿠 하며 길을 서두르더라.
아아 억울하다. 내가 끌어온 것은 나약한 소녀이거늘, 어이하여 상대하는 것은 돌덩이인가. 오늘도 짠물로 눈을 적시니 아아 달이 밝구나. 언제서야 저년이 너프를 먹을까.
오랜 친구 고문관 대머리문어 고철은 나와 함께 원딜을 끌며 풍월을 읊었건만 어인 일로 그들이 보이지 않는가 하여 원딜에 물으니, 아아 그들은 저 악마같은 법사들에게 잡혀 사라졌나이다. 옵지를 보시옵소서 저 소녀의 탈을 쓴 돌덩이와 마녀가 우리를 핍박하나이다.
저들을 잡아 벌하고 싶으나 힘이 모자르구나. 하늘이 이를 어여삐 여겨 밴픽을 내리오니 원딜아 원딜아 괭이와 어인과 검은마녀를 밴하지 말아라 밴하지 말아라. 두려울 것은 그들이 아니거늘 밴하지 말고 저 사악한 것들을 밴하여라." "니 2티어 가면 배리나랑 섹스한다 병ㅋ신아" "패시브를 지와꾸로 해놨네" "이 ㅈ같은 챔프는 설계부터가 잘못됐다.(이하생략)윌럼프와 고아새1끼(이하생략)난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다." "야스오(野手五)는 아이오니아 출신으로, 자(字)는 하색(下色)이다. 일찍이 바람의 검술을 익혀 그 뜻을 펼침에 라인에서 이기는 법이 없었으니, 같은 팀원들이 매우 두려워하였다. 계유년(癸酉年) 모월 모일에 0/7/1을 하고 미드에 올라 CTRL+6을 연타하니, 보는 이들 중 탄식하지 않은 자가 없었다. 누군가가 그의 부덕(不德)을 논하자 검을 바닥에 꽂고 그 자리에 서서 이렇게 말하였다. " 니애ㅡ미 " 그 뒤 도란의 검 5개를 구비하고 우물에 은거하니, 이후의 행적은 전해지는 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