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프로 게이머 중에서 자퇴한 프로게이머는 꾀 많이 있고 우리 주변에선 페이커 뱅이 대표적이지? 근데 그중에서 몇몇은 프로게이머 지망해서 자퇴 한시람도 있고 근데 페이커는 100판도 안하고 고등학겨 성적도 상위권이면서 첼린저 1등 고전파 신드라 장인으로 skt 선수 입단 시험도 안치고 하이패스로 들어왔어 현 서울 일반 고등학교 지원 순위 1위 고에서 상위권이면서 한국 짱먹은 신임 그리고 대뷔년도에 서머 우승 롤드컵 전승이라는 말도 안되는 업적을 그 년도에 박아버림 스프링 4강에서 탈락했는데 서머에서 8강인가 4강인가 리밴지매치에서 이겨버림 그리고 지금도 현역으로 뛰면서 한국팬들에게 좋은 모습 잘하는 모습 보여주고 인정받고 많은 신인 선수들의 동경의 대상 프로게이머의 지망 동기를 심어줌 니들은 학교,학원 열심히 다녀서 니들 학교에서도 겨우겨우 성적 유지하는데 페이커보고 퇴물이니 은퇴하라 설리따라가겠네 이러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