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여기서 만든 옵붕친구 녀석은 다이아야
같이 겜몇판하다보니 따뜻한 조언을 해주더라
"맵리가 약한것같아요"
알지 근데 딸피만보면 멈출수없잖아
그래도 높디높은 하늘같으신 다이아가 말하는데 메모했어 맵리..
근데 암만생각해도 내가 몸이안따라주니 어떡하냐, ..생각했지,..생각났어
아 모니터를 바꾸면되것구먼
그래서 바꿧어
창문에 쓰러진 녀석은이제 우물로보내야지
자 , 이제 준비는 마쳤으니 한번 달려볼까
일단 적응 하기위해 연습모드 ㄱㄱ함
미니맵 위치도 체크해보고..
음 생각했던것보다 좀 크다 목이 아프다
그런데 계속보다보니 빠져드네.. 애쉬의 엉덩이가 제법 탱탱하단게 느껴진다
켠김에 잠시 분위기좀 내봄
서라운드 우퍼와 , 애쉬의 춤 , 번쩍이는 조명 마치 클럽에온듯한 느낌이난다
"웨이터~ 저기 활들고 계신 숙녀분께 내이름으로 물약한잔 ㅂㅌ" 잠시 그녀를바라보며 맥주한모금 . . 아무튼
이제막 맵리는 끝장나게잘될것같다 , 근데 내 목도 끝장날것같다
이렇게 하나씩 하나식 조언받은걸 고쳐가다보면 나도 언젠간 솔랭 골드가겠지
. .
는 페이크고
(클릭,클릭,클릭)
이게 본방이지
껄껄 역시 야구동영상은 우퍼로짱짱하게 들어야제
형 샤워좀하고올게
오늘도 열심히 겜하자 옵붕들아 나도 좀 데려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