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은 팀운으로 올라가는게 100%는 아니지만 상당한 비율을 차지하고 있음 이렇게 말하면 응 페이커가 다이아가면 며칠만에 챌린저가~ 라고 하시는분들이 있을텐데 전 제 주장에 한가지 조건을 붙힐겁니다 바로 현지인 혹은 그 티어대에서 1.5인분~2인분 정도 하시는 분들 입니다 애초에 압도적으로 피지컬이 좋은 분들 즉 부계정이나 대리인경우는 제외한다는 말입니다 전 다이아 승격전을 2수때 승승패패패로 떨어진유저 입니다 그다지 멘탈에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어차피 다시 올리면 되니까요 한번 찍어본 점수를 다시 찍는건 전혀 어렵지 않다는걸 다들 알고계시고 공감하실겁니다 하지만 제가 1인분이상 한판에서도 게임은 지는 경우가 많았고 대부분 저희팀이 피지컬이나 멘탈, 판단 부분이 상대팀에 비해 밀려 게임을 지는 상황이였습니다 현재 플레 2 0포인트를 찍었습니다 제가 이 티어대보다 잘한다는건 확신하지만 점수가 금방 오를거라는 확신은 없습니다 팀운의 영향으로 연패를 하여 하소연 하듯 글을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