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4에서 고통 받다가 마음 잘맞는 서포터 만나서 2주만에 골드1 96포까지 올렸는데 어제 롤드컵 본다고 랭겜 쉬었더니 오늘 군대가심 내가 주는 콜을 전적으로 믿어주고 플레이 하셨던분이라서 더 그립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