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자기가 잘하는줄 안다(템뜨면 기교는잘부린다)
2.다이아못가는이유는 팀운때문인줄안다
운빨ㅈ망겜 이라며 자기위안하며 살아가지만 운빨ㅈ'망판'은 분명히 있어도 팀운'게임'은 아니다
(다마챌기량인 사람이 ,아니 다이아45만되도 플레에서 겜하면 10패미만으로 다이아찍음)
3.다5가 자기보다 못하는줄 안다 (물론 mmr플레2인 극소수의 다5제외)
4.라인전끝나면 뭘해야될지 모르는사람 태반, 대충은아는데 애들이 딴데로새면 답답해서 채팅부터친다
5.실력의 지표는 kda와 딜량.
뭐만하면 네다음 2/2/0
점수판에서 딜량꼬라지봐라 등
6.좀 불리한것같으면 사리면서 채팅만친다. (kda는소중해)
7.게임 이기는법을 모른다
(예:팀원멘탈을 건들지않는다, 어디에 힘을줘야한다, 지금 상황에서 중요한점이뭔지 등)
8.자기주관 자기생각이맞는줄 안다
(떡하니 자기티어는 플레티넘 인데..?)고로 착각이 심함.
9.자존심이 존나쌔다. 평소에 브실골을 밑으로깔고 나정도면 상위 몇프로어쩌고 하면서 자부심갖고겜하는데 누가 템지적하거나 뭐라뭐라하거나 조언하면 시비로받거나 니가뭔데?하며 수용하지않고 그냥 자기주관이 자기말이 자기눈이 다 맞고 짱이다
플레티넘은 결코 못하는티어도 무시당할 티어도 아니지만 이런점들은 너무싫다
자존심안굽힐거면 플레에계세요
라고 일침 놓으면 '난플레에만족하는데?' 라고 말하는 벌레티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