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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아빠가 슈퍼맨이라셨는데..

어릴 땐 완전 믿었습니다. 아빠는 자신이 사람들을 도와주려고 밤에 날아다닌다고 하셨습니다. 어릴때 기억은 잘 안나지만 이 얘기는 기억이 나네요

 조금 성숙해지고 나서야 그게 거짓말이었다는 걸 자연스레 알게 되었습니다. 피식, 웃음이 났습니다. 어린 나와 아빠가 했던 귀여운 농담이었더군요.

하지만 이제와서 또 생각해보면 아부지는 슈퍼맨이 맞는 것 같습니다. 밤에 출근하시고, 어느 때엔 낮에 출근하시거든요...누군가를 위해서,매일요...

참 아이러니 합니다. 믿었다가..믿지않았다가..다시 믿네요.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딱히 없습니다.
인기받고 싶지도 않고요
제가 소극적이라 그런갈까요, 그냥 생각났어요. 잡다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죄송합니다.
마칩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