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정리하다 발견해서 글 써봅니당
롤은 맨처음에 했을때 aos에 익숙하지 않아서 봇전 한두판 하고접었다가
학원에서 친구들이 5ㄷ5하는데 사람 부족하다고 아무고토 모르는데 애쉬쥐어주고 궁만 잘쏘라함
이땐 롤백으로 검색했는데 언랭 챌린저로 떠서 기분 좋았음 ㅎㅎ
애쉬로 입문해서 애쉬 원챔시절
일반하면서 나 재능충 아닐까?? 라는 상상함 엌ㅋ
롤백 티모뽑기 재밌었는데 ㅎ
이때 배치 실버받고 와 내가 실버를 가다니 감격!+ 애쉬만하면 골드 갈수 있겠지? 라는 환상에 빠져 있었음
부포는 정해야해서 서폿했는데 서폿할줄몰라서 막함 ㅎ
애쉬하고 진만 하다가 브2로 강등당하고 이건 진짜 아니다! 하면서 포변
승률 잘나오는 소라카로 다시 브1 올린뒤 고수떠서 캡쳐한 시절..
5연갈 시절 옵지 인기글
결국 시즌 6 첫 시즌 소라카 500판 플 5마무리ㅠㅠ 딱 500판인데 옵지 이상하게 501판이라함
두번째시즌 실버로 배치받고 빡겜해서 올리고 급 소라카로 플레구간 승률1위찍던 시절..
이때는 먼가 신기한게 저번시즌에 플5 강등보호받던 현지인이었는데 플레를 너무 쉽게 뚫었음
결국 첫시즌 원큐에 다5 승격 이때 진짜 모든걸 다 가진 기분
부캐로 올리던 도파랑 만나고 엄청 신기했는데 20분까지 000이라 챌린저 맞아? 했는데 cs보니까 50개넘게 차이나서 한타가니까 템차이로 찍어누름 ㅋㅋ 이때 진짜 저게 챌린저구나..했음
고슴도치 찍어서 옵지에 뻘글 올릴때 ㅎㅎ
다5에서 빨강강등 계속 뜨는데 시즈 안박고 돌려서 결국 다4 갔을 때
세기말이어서 서버 닫힐 때 까지 돌리다 다4 95포찍고 결국 다3못갔음
여담으로 자랭 다야 승격전 승승패패패하고 빡쳐서 접었던
이후에는 뭐... 다딱다딱에서 못 벗어나고 정체하다가
이번 시즌 군머가고 휴가나와서 다2찍고 마스터 가려다강등 ㅎㅎ 현 다3.. 승급전인데 다2로 시즌 마치고싶당
롤린이 시절이 돌아보니 추억이네요 하
저땐 인벤 찾아서 공략 찾아보고 룬특 연구하고 방송 찾아보면서 공부했는데 이젠 그런 열정은 없네요
전역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