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또 한번 블랙올리브치킨 시켜먹으면서 얼마전에 캡쳐해놨던게 생각나서 같이 올린다 실화냐.. 나 엄청 많이 먹었구나.. 근데 컨츄롤이 힘든게 계속 맛있는 게 새로 생겨.. 최근까지는 마라탕에 꽂혀있었다가 이제는 블랙올리브치킨으로 바뀜.. 새콤한것이 죤맛.. 뿌링핫도그까지 하나 같이 시켜주는 건 국룰이지 ㅇㅇ 그치만 아무래도 시킨 금액을 보니.. 아꼈으면 차도 뽑았겠다 싶구만.. 앞으론 자중하려고 노력은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