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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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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때 집에 있으면서 가끔씩 설거지랑 청소, 고양이 똥치우기를 해놓으면 엄마가 고마워하는데 그런걸 보면 참 미안하더라... 언제부턴가 집안일이 엄마일이 되어있는것 같아서... 내가 집안일을 하는게 도와주는게 되어서... 해줄수 있는게 이런것 뿐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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