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424
"망령처럼 그녀를 쫓아다니던 적에 의해 음악적 자유를 속박하는 음악 계약에 갇힌 뒤"라니 쓰레쉬 얘기하는 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쓰레쉬 악덕 음반회사 사장이었던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