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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 아죠씨의 티어 판수의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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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_121930.png 본캐임 전형적인 리븐충에 반반 승률로 kda마저 1인분 2.5로 계산할시 버스타서 올라갔다고 생각이 절로 드는 아주아주 기도하는 탑라이너다운 통계임 시즌 배치 골1로 시작했는데 다이야 까지 약 200판에 가까운 판수를 기록 반반충의 표본이라고 볼수있다. 20191030_122102.png 부캐1 시즌 배치 골2로 시작, 본캐에 비해 괜찮은 KDA와 승률로 다이야 입성 했으며 라인전및 한타 상황에서 똥싸거나 판단미스 확률 많이 적어짐 리븐픽해도 검색러들이 별말 않고 넘어가줌 본캐는 리븐충 얘기 들을 확률 99.8%

20191030_122155.png 부캐2 시즌 신규 아이디 신규 배치 브론즈1 배정받음(9승1패인지 했는데 브론즈 주더라 MMR이랑 따로 계산하는듯) 신규 아이디라 승리, 연승 할때마다 점수랑 상대 티어가 급격히 올라감 예를들어 골4일때 이미 플레애들 만나기 시작하고 플레 승급전 하니까 플레1-2,다야4만남 플레애들이 전부 다야 상위티어 부캐인줄 알고 게임을 함 내 오더 겁나 잘들어줌

결론: 반반으로 올렸네~ 럭키 플레네~ 해도 한번 뚫은 티어는 그다음 부캐로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뚫을수 있고 조금 더 쉽고 조금 더 나은 플레이로 올림 부캐없이 아이디하나로 그깟 다야4 마저 못올라가면서 럭키네 어쩌네 할 자격은 없음

그리고 예티 친구들아 다3이상 형님들한테 까불지 말자 ㅠ_ㅠ 원래 게임에선 FPS는 총 잘쏘면 대통령이고 AOS는 티어 높으면 대통령이니껜 히히

이상 35살 수전증으로 평캔 하는 리븐충 아죠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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