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갱이 절실하다는 내용의 닉네임을 한 탑이 있었는데 닉값을 너무 열심히 하면서 치명적인 플레이를 많이 보여줘서 할 말도 없어서 그냥 끝내고 "힘 내"라고 치고 나왔다. 플레이가 예술점수 100점의 치명적인 하드쓰로잉 크